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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등대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 : 홍도등대

홍도등대는 목포에서 약 116㎞,
대흑산도에서 20㎞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목포항과 사해안의 남북항로를 이용하는
선박들의 뱃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도야~ 울지마라, 멋진 일출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품등대

홍도마을은 1480년경 김해김씨 김태선이
고기잡이왔다가 풍랑을 만나  이곳으로
피신하여 살다보니 사람이 살만하고
풍경이 좋아 정착하였다고 합니다.

홍도에는 향기가 10리까지 풍긴다는
대엽풍란 등 274종의 희귀식물과
230여종의 동물류가 살고 있습니다.

1965년부터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기암괴석 틈새에 지생하고
있는 500여년 된 분재 소나무, 석화, 굴,
독립문 바위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등대 불빛은 20초에 3번 반짝이며,
무려 45㎞ 떨어진 곳까지의 불빛이 전달합니다.
등탑은 불과 10여 미터 높이이나 워낙 높은
곳에 세워져서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홍도등대는 등대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어 그 자체가 명품입니다.
보통의 우너주형 등탑과 달리
사각형의 콘크리트 구조물입니다.



이곳 홍도등대에서 노을을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절묘하게 어울 어진 주변의 작은
섬에 걸리는 저녁노을은 아릅답습니다.

특히 주변자연경관과 새벽녘의 안개와 어울어져
일출을 맞이할때 경이로움까지 느껴집니다.
그래서 홍도등대에서 맞는 일출과
석양은 홍도등대를 왜 명품등대라
하는지 다시 한번 환기시킵니다.


 
홍도 2구마을과 등대 - 산과 바다에 보석이 박혀 있네


파란 바다에는 검은색의 보석들이 초록산에는 하얀 보석이 박혀 있다.
보석들은 뽐내지 않고 서로를 아우르며 조화를 이루어 낸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보석들을 보면 오로지 탄성의 신음소리만이 절로 나온다.
아름다움이 지나치면 슬픔이 밀려온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추하게 느껴지고 살아온 길이 부끄러워진다.  




홍도에 오면 세가지를 다해야 오롯이 홍도를 다 보는 것이다.
누구나 다하는 유람선관광, 일부 관광객이 오르는 깃대봉, 극소수 사람만이 가는 2구마을과 등대다.
2구 마을을 등대마을이라 부르기도 하고 전에는 석기미라고 불렀다. 등대는 숨어있는 비경이다.




2구 마을은 접근성이 어러워 자연 관광의 동선 밖에 있다. 2구로 가려면 깃대봉을 넘어 걸어가든지 배를타고 가야한다.
조용한 휴식을 취하려면 2구 마을 민박집에 머루르는 것이 좋다. 1구 마을은 사람들이 많아 장터 같지만 2구는 한적한 어촌이다.




깃대봉에서 2구 가는길은 줄곧 내리막이다.



깃대봉 곳곳에 피어있는 다정큼나무의 순백색 꽃이 청정섬의 순도를 올려주고 있다.






30여분을 내려가면 마을의 모습과 바다에 떠 있는 보석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마을이 보이기 시작하면 긴 목조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깃대봉에서 내려오니 교회마당을 쓸고 있던 목사님이
"이 길로 가세요. 여길 지나 학교를 질러가면 쉬워요." 하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등대 가는 길은 호젖하고 분위기 나는 편안한 숲길이다.




등대의 하얀 자태가 보이기 사작하면 우선 등대 앞의 멋진 정원이 나타난다.
등대 앞을 낙락장송과 나무들로 정성을 다해 이렇게 멋지게 꾸며놓은 등대는 없을 것이다. 최고의 저우언을 가진 등대다.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곡선에 자연미가 넘쳐흘러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등대 앞에 선다. 늘씬하고 새하얀 자태가 유혹적이다.
이 등대를 보는 순간 힘든 산을 넘어오고 또 다시 넘어가야하는 수고는 하찮은 것일 뿐,
오히려 더 힘들어도 되는데 오히러 들인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등대는 오느라고 수고했다고 말을 건네는 듯하다. 




등대 사무실로 올라가면 앞 바다에 박힌 보석들의 빛을 볼 수있다.



등대 밑으로 마을 부두로 향하는 모조데크의 길다란 선이 조각 작품처럼 눈에 들어온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등대 밑으로 산창가로 향하는 모조 계단을 내려간다. 중간에 하트 모양의 사진 촬영 장소는 보너스. 




앞으로 달려드는 푸른 바다의 절경 속으로 눈이 빠져든다.



2구 마을에 오니 어선에서 작업하는 분들이 있어 1구까지 태워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5만원을 달란다.
그냥 다시 산을 올라 넘어 가기로 한다. 오만원 벌었다.




마을회관에서 아주머니들이 둥근 함지박을 놓고 줄을 가지고 작업하는 모습이 보였다.
홍어잡는 주낙을 원형통에 가지런히 정렬을 하고 있었다.
홍어는 그물로 잡는 것이 아니고 한 줄에 40개나 달린 바늘을 바다에 뿌려 놓으면
홍어가 혜엄치다 몸에 걸리게 되어 잡는 방식이다. 미끼도 없이 어찌 보면 원시적으로 잡는 것이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물로 잡으면 홍어가 영양이 빠져 맛이 없다고 한다. 홍어 잡는 어부는 말한다. "홍어가 그물에 걸리면 미쳐뿌려"






깃대봉을 다시 올라왔다. 올랐던 정사을 다시 오르기는 처음이다. 1구에서 올라올 때 보다 안개가 많이 겉혔다.
시원한 바다 보망을 보니 다시 올라온 수고가 아깝지 않다.




1구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다시 해무가 밀려오며 그림을 만든다.
조금 전에 훤하게 뚫렸던 마을과 몽돌해변이 다시 안개 속으로 숨는다.



얼라갔던 목조 계단을 다시 내려오면서 트레킹을 마친다.

▣ 걷기코스
1구마을 - 깃대봉 - 2구마을 교회 - 등대 - 2구마을 선창가 - 2구마을 - 깃대봉 - 1구마을
(총 약 9.5㎞ 5시간 30분)

깃대봉을 두 번 오르지 않고 2구마을과 깃대봉 등산을 하는 방법이 있다.
유람선을 탈때 2구마을에 내려 달라고 부탁을 하면 내려준다.
유람선의 90% 구경은 2구마을 까지 오는 동안 다 볼 수 있으니 별로 아까울게 없다.
걸어서 마을과 등대를 보고 깃대봉을 오른 후 1구로 돌아오면 된다. 시간과 힘을 절약하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1구에서 깃대봉을 오르고 2구로 가서 등대를 본 후 2구마을 사선을 타는 방법이 있으나 4-5만원을 주어야 한다.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2구 마을에 머무는 것을 강추.  민박집 예약하면 1구로 배를 가지고 마중을 나온다.
2구 마을과 당산, 등대, 잔망대를 걸으며 모든 것을 잊고 평화에 나라에 들어간다.

 출처 : https://blog.naver.com/stpetro/150142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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